라도, 17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 발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라도가 17년 만에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2026년 10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최종회에서 그룹 썸데이의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무대에 서는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도는 방송에서 요즘 썸데이의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설렘과 감격을 표현했다. 그는 저희 앞에 카메라만 몇 대냐. 이 모든 게 꿈만 같다며 감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그의 발언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그가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룹 썸데이와 함께하는 첫 지상파 무대
이번 방송에서는 라도가 속한 그룹 썸데이가 알고 있나요라는 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앞선 출연 당시 짧은 라이브를 선보인 후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완곡 공연을 하게 되었다. 또한, 노을의 하지 못한 말도 열창할 예정이며, 이는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기회가 될 것이다.
무대를 지켜본 리센느 멤버 원이는 숨 쉬는 것조차 까먹을 정도라고 감탄하며, 라도의 복귀와 함께하는 그룹 썸데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은 라도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도의 음악적 경력과 향후 계획
라도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서 에이핑크, 트와이스, 스테이씨 등 여러 인기 그룹의 히트곡 작업에 참여해왔다. 그의 풍부한 경험은 이번 가수 활동 재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는 지난 5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결혼한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팬들과 소통하게 된다.
그룹 썸데이는 앞으로 더 많은 신곡과 공연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라도의 복귀와 함께 더욱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의 복귀가 단순히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한국 음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