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6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6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고냥캣 3줄 핵심 요약
  • 하나금융그룹이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3조624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동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수치이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역대 최대인 9490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 향후 지속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및 실적 개요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3조6243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09억원, 즉 5.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이번 성장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동반 상승에 기인하며, 매 분기 약 1조2000억원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비이자 부문에서도 수수료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금융 시장의 호황과 함께 고객 기반 확대가 맞물려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그룹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 및 자사주 매입 계획

하나금융의 핵심 이자이익은 올해 누적으로 7조4832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수치다. 또한,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9.8% 증가하여 총 2조1428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WM 부문에서 증권중개와 신탁상품 관련 보수가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구분 주요 내용
누적 순익 3조6243억원 (전년比 +5.6%)
이자이익 7조4832억원 (전년比 +10.4%)
수수료이익 2조1428억원 (전년比 +29.8%)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총 9490억원

하나금융은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총 약 9490억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25.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사회는 추가로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26.6% 인상된 수준인 1165원으로 결정하였다.

향후 전망 및 전략

하나금융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 헤드쿼터가 인천 청라로 이전함에 따라 생산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자기자본비율(CET1) 유지로 인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은 하나금융의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와 함께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6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관련 사진
📌 이슈 Q&A
Q.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누적 순익은 얼마인가요?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3조62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Q. 하나금융의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하나금융은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총 약 9490억원으로 설정하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