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설 및 소속사의 공식 해명
래퍼 양홍원이 결혼 5일 만에 불륜설에 휘말렸다. 그는 8년간 교제한 연인 원현주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린 직후, SNS를 통해 제기된 불륜 의혹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폭로자는 양홍원이 결혼식 전 다른 여성과 모텔을 찾았다는 주장을 하였으며, 이에 대해 양홍원은 모텔에는 갔지만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AP Alchemy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폭로자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며, 해당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소속사는 폭로자가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협박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설명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모텔 방문 당시 상황 및 소속사의 주장
소속사는 문제가 된 당일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양홍원은 공연 후 우연히 알게 된 폭로자와 술자리를 가졌고, 그 과정에서 폭로자가 지정한 모텔로 가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양홍원과 피해 여성은 해당 장소를 떠날 수밖에 없었으며, 모텔에서는 단순히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설명되었다.
소속사는 객실 내에서의 상황도 상세히 언급하며, 양홍원이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고 이후 피해 여성이 그를 깨우려 하다가 신체 접촉에 부담을 느껴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해명은 모텔 방문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향후 법적 대응 및 추가 정보
양홍원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폭로자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다. 또한,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계획적인 조작이 있었음을 뒷받침할 자료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향후 사건 전개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폭로자의 금전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다며 모든 주장을 부인하고 있으며,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된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엄정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