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장관 울산과학기술원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과학기술원을 방문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들과 대기업, 지역 기관들이 모여 대학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창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장관은 인사말에서 청년의 아이디어와 대학 연구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울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재와 대기업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기술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이 장관은 울산은 기술창업의 최적지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 지원 및 대기업 협력 방안
간담회에서는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대기업과 창업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소영 장관은 대학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을 제시하였다.
중기부는 올해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총 280억원을 투입하여 160개 창업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대학과 대기업이 함께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행사 일시 및 장소 | 2026년 10월 30일, 울산과학기술원 |
| 참석 기관 | 울산시, HD현대중공업,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
| 지원 계획 |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총 280억원 투입 |
향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전망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들은 향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과 중견 기업이 보유한 제조 인프라와 실증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인공지능(AI)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소영 장관이 강조한 청년 아이디어와 대학 연구 성과 연결이라는 비전은 향후 더 많은 청년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 울산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